박이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10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33개 🤞네 글자: 110개 다섯 글자:47개 여섯 글자 이상:100개 모든 글자:291개

  • 박이 : (1)여닫지 못하고 빛만 받아들이게 고정된 창.
  • 쪼릉박이 : (1)‘조롱박’의 방언
  • 박이 : (1)해당 언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. 국어에서는 ‘아버지’, ‘어머니’, ‘하늘’, ‘땅’ 따위가 있다.
  • 제총박이 : (1)총을 따로 대지 아니하고 짚으로 결어 나가면서 총을 꼬아 삼은 짚신.
  • 금니박이 : (1)금니를 해 박은 사람.
  • 무늬박이 : (1)‘상감’의 북한어. (2)도자기ㆍ금속ㆍ나무ㆍ돌 공예 따위에서, 본바탕 위에 다른 재질로 무늬를 박아 놓는 장식 기법.
  • 박이 : (1)벽에 붙이거나 벽의 안쪽에 만들어 옮길 수 없게 된 장롱.
  • 외톨박이 : (1)알이 하나만 여물어 들어 있는 밤송이나 통마늘 따위를 이르는 말. (2)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.
  • 박이 : (1)‘끔벅이다’의 방언
  • 외알박이 : (1)알이 단 하나만 들어 있는 물건.
  • 박이 : (1)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거나 붙어 있는 형식.
  • 박이 : (1)눈을 순간적으로 약간 감았다 떴다 하다.
  • 수통박이 : (1)길거리에 상수도의 수통(水筒)이 박히어 있는 곳.
  • 곧은박이 : (1)이런저런 경우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외곬으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지악박이 : (1)‘악착이’의 방언
  • 웨눈박이 : (1)‘애꾸눈이’의 방언
  • 쌍알박이 : (1)총열이 두 개인 총. ⇒규범 표기는 ‘쌍열박이’이다.
  • 쌍열박이 : (1)총열이 두 개인 총.
  • 치두박이 : (1)치두를 박는 데에 쓰는 네모난 큰 못.
  • 박이 : (1)‘붙박다’의 피동사.
  • 외순박이 : (1)오이 품종의 하나. 열매는 진한 풀색이고 겉면이 매끈하고 흰 가시가 드문드문 나 있다. 길이는 30~35cm이고 익으면 누르스름한 흰색을 띤다. 이른 봄에 심어 가꾸며 매우 일찍 여문다.
  • 박이 : (1)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깊게 베어지다. (2)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삼박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박이겹것 : (1)박음질하여 지은 겹옷.
  • 금속박이 : (1)금속, 돌, 나무, 수지 따위의 표면 위에 색깔이 다른 금속판이나 금속선을 박아 넣어 장식적 효과를 나타내는 상감 장식.
  • 회총박이 : (1)짚신이나 미투리 따위에서 질긴 회나무 껍질로 총을 댄 것.
  • 박이 : (1)‘땅빈대’의 북한어.
  • 청심박이 : (1)푸른 솜으로 심지를 박은 쇠기름의 초. 충청남도 공주시의 특산물이다.
  • 박이 : (1)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거나 붙어 있는 유형.
  • 박이 : (1)‘되박다’의 피동사.
  • 외눈박이 : (1)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박이 : (1)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박이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박이 : (1)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꽃을 외국에서 들어온 꽃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
  • 두눈박이 : (1)눈이 둘 달린 것.
  • 쌍노박이 : (1)노를 쌍으로 젓게 된 배.
  • 금이박이 : (1)‘금니박이’의 북한어.
  • 고석박이 : (1)얼굴이 부석처럼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두알박이 : (1)‘두톨박이’의 북한어.
  • 박이 : (1)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베어지다. (2)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두 번 박이 : (1)천의 가장자리를 한 번 더 박는 바느질법. 올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.
  • 박이 : (1)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나무박이 : (1)나무 표면 위에 색깔이 다른 나무를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적 효과를 나타내는 상감 장식.
  • 장승박이 : (1)장승감으로 박아서 세워 두는 물건. 또는 그것이 세워져 있는 곳.
  • 명씨박이 : (1)‘네눈박이’의 방언
  • 덧니박이 : (1)덧니가 난 사람.
  • 박이 : (1)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흐려지다. (2)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3)눈이 감겼다 뜨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네눈박이 : (1)양쪽 눈 위에 흰 점이 있어 언뜻 보기에 눈이 넷으로 보이는 개. (2)허리에 네 줄로 돌려 표시를 한 독. 흔히 줄의 수에 따라 크기가 정해지는데 네눈박이는 매우 큰 독에 속한다.
  • 덧이박이 : (1)‘덧니박이’의 북한어.
  • 삼총박이 : (1)삼으로 총을 박은 짚신이나 미투리.
  • 돈점박이 : (1)몸에 돈짝만 한 점들이 박혀 있는 말. (2)연의 하나. 검은 바탕에 다른 색의 돈짝만 한 점이 드문드문 있다. (3)고양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.2~1.5미터로 호랑이와 비슷하나 몸집이 조금 작고 온몸에 검고 둥근 무늬가 있는데, 민첩하고 사납다. 삼림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사슴,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, 동남아시아ㆍ시베리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접이박이 : (1)바느질할 때, 천의 끝을 접고 그 위를 박는 일.
  • 박이 : (1)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.
  • 박이 : (1)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들다.
  • 딴총박이 : (1)총을 따로 꼬아 붙여서 삼은 짚신.
  • 곤줄박이 : (1)박샛과의 새. 머리와 목은 검은색, 등ㆍ가슴ㆍ배는 밤색, 날개와 꽁지는 잿빛 청색이며 뒷머리에 ‘V’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. 텃새로 야산이나 평지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금줄박이 : (1)견장 따위에 금줄을 해 박은 것. 또는 그런 것을 하고 다니는 사람.
  • 방초박이 : (1)막새가 빠지지 않도록 박는 못.
  • 옹이박이 : (1)옹이가 박힌 나무.
  • 옥니박이 : (1)옥니가 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집어박이 : (1)가로나 세로로 천을 가늘게 집어서 박는 바느질법. 여자들이나 아이들의 옷에 장식을 할 때에 쓴다.
  • 박이 : (1)현(弦)의 한쪽 끝에서 파동이 반사될 때, 파동의 위상이 180도 변하는 매질의 경계면을 이르는 말.
  • 두톨박이 : (1)알이 두 개만 여물어 들어 있는 밤송이나 마늘통 따위를 이르는 말.
  • 쌍줄박이 : (1)경기 농악 판굿에서, 상쇠가 가운데로 나와서 덩더꿍이장단을 치면 버꾸재비들이 두 줄로 세로로 서서 한 줄씩 번갈아 앉았다 섰다 하는 춤.
  • 근두박이 : (1)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. 또는 그런 상태. ⇒규범 표기는 ‘곤두박이’이다.
  • 단총박이 : (1)짚의 속대로 꼰 총을 박아 삼은 짚신.
  • 얼걱박이 : (1)몹시 얽은 것이나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박이부정 : (1)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.
  • 박이 : (1)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자개박이 : (1)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하는 공예 기법.
  • 박이 : (1)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걷다.
  • 도자박이 : (1)바탕면을 일정한 깊이로 파내고 거기에 여러 가지 재료를 박아 넣어 무늬 또는 그림을 그려서 구워 낸 도자기.
  • 박이 : (1)줄곧 한 가지에만 붙박이로. (2)줄곧 계속적으로.
  • 은실박이 : (1)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(銀絲)로 장식함. 또는 그런 기법. 장식할 금속의 표면에 원하는 모양으로 홈을 만들고 가늘게 만든 은사를 홈에 박아 넣는다.
  • 박이겹옷 : (1)‘박이겹것’의 북한어.
  • 곤두박이 : (1)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. 또는 그런 상태.
  • 대심박이 : (1)굵은 심지를 안에 박은 초.
  • 넉점박이 : (1)두 눈과 코, 입의 네 구멍이 있다는 뜻으로, ‘사람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대못박이 : (1)큰못이 뚫지 못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, 아주 둔하고 어리석어서 몇 번이나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이리박이 : (1)배 속에 이리가 들어 있는 물고기.
  • 세알박이 : (1)‘세톨박이’의 북한어.
  • 박이 : (1)‘점청기’의 북한어.
  • 고추박이 : (1)예전에, 신분이 낮고 천한 여자의 남편을 낮잡아 이르던 말.
  • 껍질박이 : (1)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,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.
  • 박이 : (1)선거 때에 일정한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태도가 분명한 표.
  • 외대박이 : (1)돛대가 하나뿐인 배. (2)무나 배추 따위의 한 포기가 한 뭇을 이룬 것. (3)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애꾸눈이’이다.
  • 세대박이 : (1)돛대를 세 개 세운 배.
  • 나이박이 : (1)겉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나이배기’이다.
  • 박이 : (1)천구 위에서 서로의 상대 위치를 바꾸지 아니하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별.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 행성, 위성, 혜성 따위를 제외한 별 모두가 해당되는데, 이들은 중심부의 핵융합 반응으로 스스로 빛을 내며, 고유 운동을 한다. 북극성, 북두칠성, 삼태성, 견우성, 직녀성 따위가 있다.
  • 박이 : (1)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걷다.
  • 도루박이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, 잎은 피침 모양으로 길다. 꽃줄기 끝에서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.
  • 박이 : (1)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이 그 지역의 정치인이 되어야 정치를 잘할 수 있다는 주장.
  • 박이 : (1)다이빙에서, 물속으로 뛰어들 때 사용하는, 탄력성이 없는 고정된 판.
  • 왕눈박이 : (1)‘왕눈이’의 북한어.
  • 금자박이 : (1)금박을 올리거나 금빛 수실로 수를 놓아 금빛이 나는 글자를 박는 일.
  • 박이 : (1)계속해서 한곳에만 붙박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박히다’이다.
  • 외통박이 : (1)하나로 되어 있는 물건. (2)외곬으로만 통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두대박이 : (1)두 개의 돛대를 세운 배.
  • 박이 : (1)됫박을 엎어 놓은 것처럼 생긴 이마.
  • 외쪽박이 : (1)뒷발의 왼쪽이 흰 짐승.
  • 외소박이 : (1)‘오이소박이’의 준말.
  • 세톨박이 : (1)한 송이에 세 톨의 알이 들어 있는 밤송이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848개) : 바아, 바안, 바알, 바앙, 바애, 바얀, 바양, 바얘, 바에, 바오, 바올, 바옷, 바우, 바울, 바워, 바웨, 바위, 바유, 바을, 바이, 바일, 박아, 박악, 박안, 박암, 박애, 박액, 박야, 박약, 박연, 박열, 박염, 박엽, 박영, 박옥, 박외, 박용, 박우, 박운, 박위, 박유, 박은, 박음, 박읍, 박의, 박이, 박인, 밖에, 반아, 반악, 반암, 반애, 반액, 반야, 반약, 반양, 반어, 반역, 반연, 반열, 반염, 반엽, 반영, 반오, 반옥, 반와, 반완, 반외, 반요, 반우, 반운, 반움, 반원, 반월, 반위, 반유, 반음, 반응, 반의, 반이, 반인, 반일, 반입, 받이, 발아, 발악, 발안, 발암, 발앙, 발양, 발어, 발언, 발여, 발연, 발열, 발염, 발왕, 발외, 발욕, 발우 ...

실전 끝말 잇기

박이로 시작하는 단어 (17개) : 박이, 박이것, 박이겹것, 박이겹바지, 박이겹옷, 박이겹저고리, 박이끌, 박이끼, 박이다, 박이두루마기, 박이무, 박이부정, 박이부정하다, 박이연, 박이옷, 박이저고리, 박(이) 터지다 ...
박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1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박이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